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8개 🦢세 글자: 143개 네 글자:159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62개 모든 글자:558개

  • 갈마 : (1)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거형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1654~1715). 자는 임중(壬重). 호는 송파(松坡). 구경(九經)ㆍ백가(百家)를 비롯하여 고금(古今)의 치란(治亂)ㆍ국도(國都)ㆍ인물(人物) 등에 이르기까지 통달하였으며, 유학에도 정통하여 격물치지(格物致知)에 주력하였다.
  • 경남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1556~1614). 자는 여술(汝述). 호는 영호(瀯湖).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활약하였다.
  • 경회 : (1)경전을 여러 사람이 서로 돌려 읽는 법회. 경전을 여러 사람이 서로 돌려 읽어, 공덕을 나누어 가지는 신앙 의식이다. 경전 신앙(經典信仰)을 의식화한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크게 성행하였다. 한때는 신앙적 의미가 퇴색되고 놀이화되어 이를 금하기도 하였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전장(轉藏)이 있다.
  • 곤강 : (1)시인(1911~1950). 본명은 붕원(朋遠). 경향파(傾向派) 시인으로 출발하여 고전에 관심을 가졌다. 동인지 ≪시학(詩學)≫을 주재하였으며, 시집으로 ≪대지(大地)≫, ≪만가(輓歌)≫, ≪피리≫, ≪살어리≫ 따위가 있다.
  • 곽괘 : (1)짠 판(版)의 가장자리를 두르는 굵은 장식괘.
  • 곽미 : (1)뚜렷이 드러나는 윤곽의 아름다움.
  • 곽색 : (1)미용에서,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작아 보이게 하려고 칠하는 색.
  • 곽선 : (1)사물의 테두리를 잇는 선. (2)한 페이지 또는 전 페이지 안에서 한 부분의 테두리에 두른 선.
  • 곽화 : (1)인지 언어학의 용어로, 인지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전경과 주목을 받지 못하는 배경이 있고 배경에 있던 어떤 요소가 주목을 받아 전경화되어 가는 과정. 예를 들어 ‘월요일’에 대해 인지할 때 우리는 ‘주’와 ‘주중’을 바탕으로 그 안의 하위 분야에 있던 ‘월요일’을 윤곽화한다.
  • 극영 : (1)동요 작가(1903~1988). 일본 우에노(上野) 음악 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우리나라 동요와 동시의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동요 <설날>, <반달>, <고드름> 따위의 500여 곡과 동시 100여 편이 있다.
  • 근수 : (1)조선 선조 때의 문학자ㆍ공신(1537~1616). 자는 자고(子固). 호는 월정(月汀). 중국 명나라와의 외교를 담당하여 국난 극복에 힘썼으며, 이황의 제자로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특히 그는 영화(永和)의 체라는 독특한 서체를 사용하였다. 저서에 ≪사서토석(四書吐釋)≫ 따위가 있다.
  • 기정 : (1)소설가ㆍ비평가(1903~?). 서울 출생으로 염군사, 조선 프로 예맹, 카프(KAPF) 등에 가담하여 활동하였으며, 광복 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하였다. 카프에서 활동하던 시절 아나키스트 논쟁에 참여한 바 있다. 그의 소설은 계급 문학 운동의 이념을 반영하며, 노동자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비판적으로 형상화하였다.
  • 기헌 : (1)조선 시대의 학자(?~?). 자는 원옹(元翁). 호는 장빈자(長貧子). 성리학에 밝았으며 저서에 ≪장빈호찬(長貧胡撰)≫이 있다.
  • 나다 : (1)윤택한 기운이 나타나다.
  • 내기 : (1)기계 부품의 겉면에 윤을 내는 가공 방법.
  • 내다 : (1)윤택한 기운이 나게 하다.
  • 누리 : (1)‘윤노리나무’의 방언
  • 답법 : (1)같은 땅에 주기적으로 벼농사와 밭농사를 번갈아 하는 방법.
  • 당히 : (1)진실로 마땅하게.
  • 대관 : (1)윤대(輪對)의 차례가 된 낭관(郎官).
  • 덕영 : (1)구한말의 문신(1873~1940). 국권 강탈 때, 시종원경(侍從院卿)으로서 순종(純宗)을 강요하여 조약 문서에 옥새를 찍게 하였다.
  • 덕희 : (1)조선 후기의 화가(1685~1776). 자는 경백(敬伯). 호는 낙서(駱西)ㆍ연포(蓮圃)ㆍ연옹(蓮翁).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으며, 특히 말과 신선 등을 잘 그렸다. 작품으로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기마부인도(騎馬婦人圖)>가 있다.
  • 도리 : (1)소를 남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로 새끼를 그냥 가지는 일
  • 도장 : (1)윤도를 제작하는 장인. 국가 무형 문화재 제110호.
  • 동규 : (1)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1695~1773). 자는 유장(幼章). 호는 소남(邵南). 상위(象緯), 역법(曆法), 천문, 지리, 의학 등 실용 학문을 주장하였다. 여러 역사를 참고하여 자수(訾水)ㆍ열수(冽水)ㆍ패수(浿水)ㆍ대수(帶水)의 ≪사수변(四水辨)≫을 저술하였다.
  • 동야 :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57~1827). 자는 성교(聖郊). 호는 소심(小心)ㆍ현와(弦窩). ≪예기≫, ≪주역≫, ≪춘추≫ 등을 그림으로 풀이하여 알기 쉽게 풀이하고, 여러 유학자의 문집에 나타나는 와전(訛傳)과 오기(誤記)를 바로잡았다. 저서로 ≪현와집≫이 전한다.
  • 동주 : (1)시인(1917~1945). 북간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에 유학한 후 1943년에 독립운동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광복 후 그의 유고를 모은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되었다.
  • 동줄 : (1)‘인동초’의 방언
  • 동초 : (1)‘인동초’의 방언
  • 두서 : (1)조선 후기의 서화가(1668~1715). 자는 효언(孝彦). 호는 공재(恭齋). 겸재(謙齋)ㆍ현재(玄齋)와 함께 조선의 삼재(三齋)라고 불릴 만큼 서화에 능하였다. 작품에 <산수도(山水圖)>,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노승도(老僧圖)> 따위가 있다.
  • 두소 : (1)예전에, 부농(富農)이나 중농(中農)이 빈농에게 빌려주고 그 값을 받아 내던 소.
  • 두수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3~1601). 자는 자앙(子仰). 호는 오음(梧陰). 문장이 뛰어났고, 글씨에도 문징명체(文徵明體)를 본떠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에 ≪연안지(延安志)≫, ≪평양지(平壤志)≫, ≪기자지(箕子志)≫ 따위가 있다.
  • 디질 : (1)‘인두질’의 방언
  • 락가 : (1)윤락 업소들이 모여 있는 거리.
  • 락녀 : (1)윤락 행위를 하는 여자.
  • 락업 : (1)윤락 행위를 제공하는 사업.
  • 락촌 : (1)윤락 업소들이 모여 있는 거리.
  • 리감 : (1)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따르는 마음.
  • 리관 : (1)윤리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이나 태도.
  • 리덕 : (1)인간이 윤리적 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덕. 사추덕(四樞德)과 겸손, 관용, 인내 따위이다.
  • 리설 : (1)윤리에 관한 여러 가지 견해나 학설. (2)윤리를 삶의 기본으로 주장하는 견해나 학설.
  • 리성 : (1)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따르는 성질.
  • 리약 : (1)병원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리위 : (1)‘윤리 위원회’를 줄여 이르는 말.
  • 리적 : (1)윤리에 관련되거나 윤리를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리학 : (1)인간 행위의 규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도덕의 본질ㆍ기원ㆍ발달, 선악의 기준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따위를 다룬다.
  • 무가 : (1)둥그렇게 둘러서서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
  • 무곡 : (1)3박자의 경쾌한 춤곡. 또는 그에 맞추어 남녀가 한 쌍이 되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
  • 문거 : (1)조선 중기의 학자(1606~1672). 자는 여망(汝望). 호는 석호(石湖). 인조 때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친 다음 대사간과 대사성에 임명되었으나 파직되었다. 그 후 관직에서 물러나 주자(朱子)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다.
  • 문병 : (1)식물의 잎이나 열매에 짙은 갈색의 동심원을 가진 반점이 생기는 병의 하나. 주로 불완전균이나 자낭균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딸기, 가지, 배, 콩 따위에 생긴다.
  • 방사 : (1)윤방기로 방적한 마사(麻絲). 뜨거운 물에 담가 펙틴질과 고무질을 제거하여 섬유를 부드럽게 하는 윤방 과정을 거치면 잔털이 적고 질이 좋은 중사나 세사를 얻을 수 있다.
  • 백남 : (1)소설가ㆍ극작가ㆍ연극 영화인(1888~1954). 본명은 교중(敎重). ≪매일신보≫ 편집장을 지냈고 백남 프로덕션을 창립하여 여러 편의 영화를 감독ㆍ제작하였으며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소설 <대도전(大盜傳)>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항우>, <봉화>, <해조록> 따위가 있다.
  • 백단 : (1)배우ㆍ가수(1913~?). 대표곡으로 <장한가> 등을 남겼다.
  • 번제 : (1)돌아가며 차례로 하는 방식이나 제도.
  • 벌기 : (1)벌채에서, 한 번 벌채한 구역을 다시 벌채하게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
  • 벌령 : (1)임업 경영안에 의하여 곧 수확될 수 있는 임분의 연령.
  • 보선 : (1)정치가(1897~1990). 호는 해위(海葦). 1954년 3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투신하여, 1960년 8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당 총재, 국민당 총재, 신민당 총재 등을 지냈다. 저서로 ≪구국(救國)의 가시밭길≫ 따위가 있다.
  • 봉구 : (1)조선 영조 때의 학자(1681~1767). 자는 서응(瑞膺). 호는 병계(屛溪)ㆍ구암(久菴). 1714년 진사시에 합격하여 벼슬이 판서에 이르렀으며, 한원진과 함께 호론(湖論)을 주장하였고, 권상하의 문하에서 배운 다른 일곱 명과 함께 강문 팔학사(江門八學士)라 불린다. 저서에 ≪병계집≫ 따위가 있다.
  • 봉길 : (1)의사(義士)(1908~1932). 호는 매헌(梅軒). 3ㆍ1 운동이 계기가 되어 애국 운동을 벌이다가 탄압을 받게 되자 1930년 상하이로 가서 김구의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였다. 1932년 4월 29일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天長節)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대장을 죽이고 기타 요인에게 부상을 입힌 뒤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오사카에서 순국하였다.
  • 봉춘 : (1)영화배우ㆍ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 사월 : (1)윤달인 4월을 이르는 말.
  • 삭공 : (1)음력 윤달에 노비들이 상전에 바치던 쌀과 베.
  • 삼산 : (1)조선 전기의 문신(?~?). 호는 수옹(壽翁). 벼슬은 한직인 첨지중추부사였으나, 문장ㆍ서예ㆍ그림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불리었다.
  • 삼월 : (1)윤달인 3월을 이르는 말.
  • 생아 : (1)곁눈의 하나.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서 세 개 이상의 눈이 바퀴 모양으로 난 눈이다. 소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생엽 : (1)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붙어 있는 잎.
  • 생지 : (1)원줄기나 원가지의 거의 같은 위치에서 세 개 이상 나온 가지.
  • 생화 : (1)꽃잎 꽃대에 바퀴처럼 둥근 모양으로 돌려나는 꽃.
  • 석중 : (1)아동 문학가(1911~2003). 호는 석동(石童). 서울 출신으로, 1924년 동요 <봄>이 ≪신소년(新少年)≫에 실리고 <오뚜기>가 ≪어린이≫에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이 일어나자 ≪중외일보(中外日報)≫에 <자퇴생의 수기>를 발표하고 졸업장을 거부하였다. 다양한 제재와 다채로운 방식으로 현실의 건강한 어린이상을 그려냄으로써 동요의 질을 높였다. 각종 어린이 잡지에 가담하였고 아동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저서로 ≪윤석중 동요집≫(1932), ≪잃어버린 댕기≫(1933), ≪초승달≫(1946), ≪굴렁쇠≫(1948), ≪엄마손≫(1960) 따위가 있다.
  • 선거 : (1)조선 중기의 학자(1610~1669). 자는 길보(吉甫). 호는 미촌(美村)ㆍ노서(魯西)ㆍ산천재(山泉齋). 생원시와 진사시에 급제하였으며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노후에는 금산(錦山)에 은거하여 성리학에 힘써 그 이름이 알려졌다. 유계(兪棨)와 공편한 ≪가례원류≫는 그가 죽은 뒤 노소 당쟁의 불씨가 되었다. 저서로 ≪노서유고(魯西遺稿)≫, ≪계갑록(癸甲錄)≫ 따위가 있다.
  • 선도 : (1)조선 중기의 문신ㆍ시조 작가(1587~1671). 자는 약이(約而). 호는 고산(孤山)ㆍ해옹(海翁). 치열한 당쟁으로 일생을 거의 벽지의 유배지에서 보냈으나, 경사(經史)ㆍ의약ㆍ복서(卜筮)ㆍ음양지리에 해박하고, 특히 시조에 뛰어났다. 가사 문학의 대가인 정철과 더불어 시조 문학의 대가로서 국문학사상 쌍벽을 이루며, 특히 자연을 시로써 승화시킨 뛰어난 시인이었다. 문집 ≪고산유고≫에 시조 77수와 한시문 외에 2책의 가첩(歌帖)이 전한다. 작품으로 <견회요>, <우후요>, <산중신곡>, <산중속신곡>, <어부사시사> 따위가 있다.
  • 선좌 : (1)고려 충숙왕ㆍ충혜왕 때의 학자(1265~1343). 자는 순수(淳叟). 문과에 장원이 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예문관 대제학과 감춘추관사를 지냈다. 경학(經學)에 밝고 노자ㆍ장자ㆍ형명학을 연구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났다.
  • 섣달 : (1)섣달에 드는 윤달.
  • 성개 : (1)‘유성기’의 방언
  • 송교 : (1)배와 부두 또는 창고 사이에 가설한 다리나 사다리.
  • 순거 : (1)조선 중기의 지사(志士)(1596~1668). 자는 노직(魯直). 호는 동토(童土). 1633년에 소과(小科)에 합격하였으며, 병자호란 후 아버지가 척화죄로 유배되자 고향에서 종약(宗約)과 동약(洞約)을 개정하고 문교(文敎) 진흥에 힘썼다. 이후 여러 벼슬을 지내면서 단종의 능 곁의 승사(僧舍)를 중수하였다. 문장에 뛰어났고, 글씨는 청송(廳松)과 종왕(鐘王)의 필법을 따랐다.
  • 습기 : (1)일 년 중에 비가 많이 오고 습기가 많은 시기.
  • 심덕 : (1)여성 성악가(1897~1926). 호는 수선(水仙). 일본 도쿄 음악 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돌아와 순회공연에 출연하여 성악가로 명성을 떨치고 토월회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였다. 1925년에 대중 가수로 전향하여 <사의 찬미>로 인기를 끌고, 일본에 레코드를 취입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연락선에서 애인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여 정사(情死)하였다.
  • 용구 : (1)구한말의 문신(文臣)ㆍ서화가(1853~1939). 자는 주빈(周賓). 호는 석촌(石村)ㆍ해관(海觀)ㆍ장위산인(獐位山人). 예조 판서와 이조 판서를 지낸 뒤, 모든 관직을 사양하고 서울 근교의 장위산 밑에 은거하였다.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으며, 특히 해서(楷書)ㆍ행서(行書)ㆍ금석문(金石文)을 많이 썼다.
  • 용하 : (1)작곡가(1922~1965). 황해도 은율 출생이다. 박태현, 이흥렬 등과 함께 국민 개창 운동(國民皆唱運動)을 벌였고, 동요 및 가곡을 작곡했으며, 6ㆍ25 전쟁 당시 종군 작가로 군가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 가곡 <보리밭>(1952) 등을 남겼다.
  • 웅렬 : (1)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원로 : (1)조선 중기의 문신(?~1547). 윤원형의 형, 문정 왕후의 오빠로서 왕실의 외척 세력을 형성하며 지나친 세도를 부렸다. 명종 즉위 후 동생과 권세를 다투다가 파직ㆍ유배되어 처형당하였다.
  • 원형 : (1)조선 중기의 문신(?~1565). 자는 언평(彦平). 문정 왕후의 동생. 명종 원년(1546)에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을사사화를 일으켜 윤임 등을 죽이고 많은 인사를 몰아냈다. 뒤에 문정 왕후가 죽자 실각하여 관직을 빼앗기고 귀양 가서 죽었다.
  • 유리 : (1)‘윤노리나무’의 방언
  • 의립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568~1643).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 벼슬은 형조 판서와 예조 판서를 지냈다. 그림과 글씨에 능하였는데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 저서에 ≪야언통재(野言通載)≫ 따위가 있고, 작품에 <산수도> 따위가 있다.
  • 이월 : (1)윤달인 2월을 이르는 말.
  • 이제 : (1)조선 후기의 문신(1628~1701). 자는 여즙(汝楫). 현종 4년(1663)에 문과에 급제하여, 의주 부윤ㆍ승지ㆍ경기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 때 어영대장에 임명되었다가, 숙종 20년(1694) 갑술환국 때 삭탈관직되어 포천에서 은거하였다.
  • 일선 : (1)의학자ㆍ교육가(1896~1987). 호는 동호(東湖). 서울대 의대 교수ㆍ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원자력 병원장ㆍ암 학회장ㆍ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 작물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으로 경작하는 농작물.
  • 작법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
  • 작제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
  • 장대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적법 : (1)진흙으로 여러 크기의 고리를 만들어 똬리 모양으로 쌓아 올려 가면서 토기를 만드는 방법.
  • 전기 : (1)인쇄기의 하나. 원통형의 판면과 이와 접촉하면서 회전하는 인압 원통 사이에 둥글게 감은 인쇄용지를 끼워 인쇄한다. 한 번에 양면을 인쇄하므로 신문, 잡지 따위와 같이 많은 양을 인쇄할 때 쓴다.
  • 전의 : (1)위아래가 완전히 대칭인 팽이를 고리를 이용하여 팽이 축에 직각인 방향으로 만들고 다시 그것을 제2의 고리를 써서 앞의 것과 직각 방향으로 받든 후에, 다시 제3의 고리에 의하여 앞의 둘에 직각 되는 방향으로 지탱하여 줌으로써 팽이의 회전이 어떠한 방향으로도 일어날 수 있도록 한 장치.
  • 절술 : (1)음경 꺼풀을 잘라 덮여 있는 음경의 귀두부를 드러내는 외과 수술.
  • 정계 : (1)손잡이가 있는 바퀴의 축에 윤전의 길이를 나타내는 작은 표시기를 연동시킨 장치. 측정하는 거리의 선을 따라 이 바퀴를 추진하면 거리가 측정된다.
  • 정기 : (1)조선 후기의 학자(1814~1879). 자는 경림(景林). 호는 방산(舫山). 외조부 정약용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경사(經史)에 밝았다. 정약용의 문장과 중국 송나라 미불(米芾)의 체(體)를 터득한 글씨로 유명하다. 저서에 ≪물명유고≫, ≪방산유고(舫山遺稿)≫ 따위가 있다.
  • 정립 : (1)조선 중기의 화가(1571~1627). 자는 강중(剛仲). 호는 학산(鶴山)ㆍ매헌(梅軒). 군수를 지냈으며 시문과 그림에 능하였다. 작품에 <관폭쌍로도(觀瀑雙老圖)>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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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끝나는 단어 (141개) : 정상 이윤, 원윤, 내윤, 혜윤, 도윤, 옥윤, 한치윤, 경윤, 이재윤, 상업 이윤, 삼사좌윤, 좌서윤, 군윤, 기윤, 응윤, 암성 침윤, 좌사윤, 삼세치윤, 길옥윤, 의윤, 후윤, 불윤, 절윤, 회계적 이윤, 한성부 판윤, 암 침윤, 수윤, 조윤, 팽윤, 서윤 ...
윤으로 끝나는 단어는 1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